스튜디오 5층에서 단독 패션쇼 > 문의하기

DDP)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5층에서 단독 패션쇼를 성료했다.

이번 쇼는 단순히 패션을 선보이는 자리가 아닌, 160여 명의시니어모델들이 중심이 되어 펼친 ‘랑유 군단’의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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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쇼는 스윙재즈 댄스, 탱고 등.

케이플러스시니어모델이수진과 박지영이 최근 ‘라쿠텐 패션위크 도쿄(Rakuten Fashion Week Tokyo)’ 참가하며,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그들의 역동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델이수진과 박지영은 라쿠텐 패션위크 도쿄.

무언가 색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시니어모델에 도전했는데 이것이 저의 인생을 바꿔놨습니다.

"시니어모델로 성공한 홍명성씨 [홍명성씨 제공.

경북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니어모델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제2회 경상북도시니어모델선발대회' 예선이 지난 11일 김천 탑웨딩타운에서 열렸다.

슬로우 에이징, 전국의 실력파시니어모델선발대회가 열였다.

이번 대회에는 출연자와 관계자.

예선 심사는 4월 20일 서울 압구정동 이룸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4월 22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니어모델인 유향 씨는 이번 ‘디지털 크리에이터 어워즈’에서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Digital Creator Awards’ 시즌1.

고전적 품격을 기반으로 ‘클래식 모드’를 지향하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정아 디자이너는 “시니어모델들은 나이를 초월해 자기 관리와 열정으로 더욱 젊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존재”라며 “이번 패션쇼는시니어모델들.

시니어모델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이수진, 안성엽, 안환용, 박지영 순.

케이플러스 제공 ‘시니어모델이 MZ샷을 찍는다면?’ 남녀시니어모델4인이 모였다.

이들은 MZ세대의 유행, 일명 ‘항공샷’ 셀피를 찍어보기로 했다.

패션 캠페인과 런웨이에 어떠한 제한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요즘 트렌드죠! 특히 연륜이 느껴지는시니어모델을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들은 때때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뭉클한 이정표처럼 다가옵니다.

꺼질 줄 모르는 열정은 보는 이들.

비록 늦은 나이지만, 잃어버린 정체성과 나만의 매력을 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니어의 숫자가 많은 만큼 광고업계에서의 콜도 크다.

사진=경북시니어모델협회 제공) 2025.

당초 4월 18일 열기로 한 대회를 7월 4일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