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맑은냇가'는 23일, 서울 > 문의하기

광화문광장'광화문책마당'과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23일, 서울.

사회적 갈등 우려행정 절차·과거 사례 보면 실현 가능성↓ 6·3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서울광화문광장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경북도청 앞 천년숲광장에 조성된 박정희 전 대통령.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광화문책마당’에서 시민들이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야외도서관 일환으로 이날부터광화문광장에서 ‘광화문책마당’을, 청계천에서 ‘책읽는 맑은냇가’를 연다.

핵심요약 서울광화문광장에 박정희·이승만 동상을 건립하자는 주장이 대선 경선 후보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전직 대통령의 업적이 크다며 동상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박 전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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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은 금, 토, 일 주 3일제로 운영되며 4~6월, 9~11월 초로 나눠.

범어자이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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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광화문광장놀이마당.